트럼프, ‘코로나19’ 독감과 비교…“독감보다 덜 치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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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로나19’ 독감과 비교…“독감보다 덜 치명적”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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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가 독감보다 덜 치명적이라고 발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독감 철이 다가오고 있다. 매년 많은 사람이, 때로는 10만 명 이상이 백신이 있어도 독감으로 사망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폐쇄할 것인가? 아니다. 우리는 이것(독감)과 함께 사는 법을 배웠다. 마찬가지로 코로나와 함께 사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이는 대부분 인구에 훨씬 덜 치명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의 위협을 경시하고 있다며 그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CNN은 "지난 10달간 미국인 21만 명 이상이 코로나19로 숨졌다. 독감보다 더 치명적"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한지 사흘 만에 퇴원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입원 중에도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소홀히 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과 대선 경합을 벌이고 있는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는 "마스크는 중요하다. 마스크는 생명을 구한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당선되면 마스크 사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의무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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