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홍선영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홍선영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내동생 #홍진영씨 #우리가 만난지도 벌써 36년이 됐구나...만나서 방갑다...앞으로도 친하게지내자 #첫번째사진 사랑하는내동생 놀이터에서 놀다가 엎어져서 이쁜얼굴에 상처봐...가슴이아프다ㅜㅜ이쁜울애기..다음생애에서도 내동생으로 태어나줘 알찌??^^"라고 적었다.

이어 "그리고 네 인스타에 언니사진 이상한거 올리지마 알찌? 앞으로도 친하게지내자ㅋㅋㅋㅋ#내동생 꼽슬머리개구쟁이내동생 #파마머리내동생 #자매샷 #홍자매 #홍진영 #홍선영 #먼지 #가족 #사진퍼가세요 여러분 #희귀사진ㅋ #애기때부터 예뻤던울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홍선영과 홍진영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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