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체프테게이(우간다)가 8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월드레코드데이 이벤트’ 육상 남자 1만m에서 세계신기록 26분11초00으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로써 체프테게이는 역대 열 번째로 5천m(12분35초36)와 1만m 세계기록을 모두 보유한 선수가 됐다. 여자 5천m 경기에서는 레테센벳 지데이(에티오피아)가 14분06초62로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연합뉴스
조슈아 체프테게이(우간다)가 8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월드레코드데이 이벤트’ 육상 남자 1만m에서 세계신기록 26분11초00으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로써 체프테게이는 역대 열 번째로 5천m(12분35초36)와 1만m 세계기록을 모두 보유한 선수가 됐다. 여자 5천m 경기에서는 레테센벳 지데이(에티오피아)가 14분06초62로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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