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연예계 사모임 '79클럽'이 화제가 되면서, 그 멤버들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10일 연예계 사모임 '79클럽이 주목받는 가운데, 연예계 사모임 '79클럽의 셀피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가수 이수영이 절친 박경림, 이기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수영은 지난 2015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절친"이라는 애정 가득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영을 중심으로 각자 개성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경림과 이기찬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우애와 함께 3인 3색 개성 있는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들은 이효리, 성시경, 강타, 그룹 '신화' 신혜성·이민우·김동완·에릭, 이지훈, 양동근 등이 속한 연예계 사모임 '79클럽'으로 돈독한 우애를 뽐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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