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언택트 관광코스’ 담은 휴대용 관광지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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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언택트 관광코스’ 담은 휴대용 관광지도 제작
  • 이창현 기자
  • 승인 2020.10.12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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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반영한 ‘언택트 관광코스’를 담은 휴대용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배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역에 소재한 문화재, 박물관 등과 같은 관광명소와 관광코스에 대한 최신 정보를 수록했으며, 지역을 찾는 외국인을 위해 영어판도 별도 제작했다.

특히 다른 관광객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자연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언택트 관광코스로 관악산과 청계산을 연결하는 ‘과천 생태길 코스’와 나들이 코스·데이트 코스·역사 코스 등으로 이뤄진 ‘과천 테마여행 코스’를 지정해 게재했다. 

시 관계자는 "관광지도를 통해 시민 여러분과 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더 편하고 안전하게 과천지역의 관광명소 등을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김종천 시장의 민선7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과천을 둘러싸고 있는 관악산과 청계산, 도심을 연결하는 생태길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며 관악산 구간과 양재천 구간, 청계산 구간, 도심1구간, 도심2구간, 도심3구간 등 총 16.2㎞, 6개 구간으로 생태길을 조성해 이달부터 본격 개방했다. 

 과천=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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