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평생학습 실천사례 지역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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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평생학습 실천사례 지역과 공유
평생학습주간 맞아 릴레이 토론회 박람회 통해 시민들과 한 해 결산 코로나19 여파 모든 행사 온라인
  • 조흥복 기자
  • 승인 2020.10.13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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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평생학습주간을 맞아 12일부터 5일간 ‘배움과 나눔 작은토론회’를 마련한다. <화성시 제공>
화성시가 평생학습주간을 맞아 12일부터 5일간 ‘배움과 나눔 작은토론회’를 마련한다. <화성시 제공>

화성시는 12일부터 17일까지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평생학습문화를 확산하고자 평생학습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주간은 평생교육기관, 학습동아리, 평생교육 강사, 학습자 모두가 평생학습의 의미를 강화하고 학습 경험과 정보를 공유해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 학습축제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배움과 나눔 작은토론회’와 지난 1년간의 평생학습 성과를 보여 주고 배움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제9회 화성시 평생학습박람회’가 동시에 열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릴레이로 열리는 ‘배움과 나눔 작은토론회’는 ‘평생학습, 배워서 남 주자’라는 주제로 시민, 학습동아리, 평생교육 강사, 마을공동체, 평생교육기관 등에서 배움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의 실천사례를 통해 더 나은 실천 방안을 찾기 위한 온라인 화상토론회다.

‘제9회 화성시 평생학습박람회’는 퀼트, 네일아트, 니팅, 가죽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된 24개 팀의 체험강좌가 진행되며, 비대면 참가자들에게는 체험꾸러미를 제공해 평생학습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17일 행사에서는 평생학습 유공 표창, 평생학습 작품 골방전시회, 학습동아리 공연 발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문해 공연이 진행된다.

서철모 시장은 "성숙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인 평생학습은 지역사회 참여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나눔의 가치를 높여 민선7기 품격 있는 화성시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화성시의 평생학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해 나눔의 가치와 봉사의 의미가 확산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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