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장기간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공급량 부족으로 가격이 폭등했던 배추가 10월 말 수급이 안정될 전망이다. 12일 인천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서 시민들이 배추와 채소류 등을 구매하기 위해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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