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금광농협 등 추곡 수매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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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금광농협 등 추곡 수매현장 방문
  • 김진태 기자
  • 승인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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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은 14일 본격적인 벼 수확시기를 맞아 금광농협 수매현장을 시작으로 관내 농협 수매장 및 벼 수확 현장을 방문해 올해 벼 작황 및 수매현황을 살폈다.

벼 수확 및 수매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 시장은 "올해는 수확기를 앞두고 태풍이 와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영농에 최선을 다하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시장은 농업인 및 농협 관련자에게 현재 수확 및 수매에 어려움이 없는지 등을 점검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과 "미세먼지 발생 봄 가억제와 뭄을 대비해 가을갈이와 논물가두기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수매부터는 대부분의 농협에서 톤백 수매가 아닌 수매통으로 수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입 시 작업·대기시간 단축, 농가의 포장재 구입비 및 인력 절감, 안전사고 발생 감소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지난 3일부터 중만생종벼의 추곡수매를 본격 시작했으며, 오는 31일까지 정부 및 농협 자체수매로 4만4천여t을 매입할 계획이다. 

안성=김진태 기자jtk@kihoilbo.co.kr 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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