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다산아트홀서 코미디 연극 ‘그날이 올 텐데’ 지구 종말 2개월 전 인간군상들의 생존 혈투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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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다산아트홀서 코미디 연극 ‘그날이 올 텐데’ 지구 종말 2개월 전 인간군상들의 생존 혈투 그려
  • 조한재 기자
  • 승인 2020.10.16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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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16∼17일 다산아트홀에서 코미디 연극 ‘그날이 올텐데’를 공연한다.

이 작품은 2019년 춘천연극제에서 대상과 연출상을 수상해 작품성을 인증받았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종말에 대처하는 자세를 통해 종말론의 폐단이 오히려 죽음을 불러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구 종말을 2개월 앞둔 시점, 종말을 대비하는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생존을 위해 혈투를 벌이는 모습에서 인간의 생존본능과 불안한 심리에서 파생되는 웃음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코미디극이다.

공연을 맡은 ‘극발전소301’은 지난 1월 경기문화재단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다산아트홀 상주단체로 선정된 극단이다. 젊고 신선한 창작연극을 지향하는 단체로, 2008년 창단해 12년간 45개 창작극을 무대에 올리며 극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관람료는 1층 1만 원, 2층 5천 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티켓예매 홈페이지(http://culture.nyj.go.kr) 또는 다산아트홀(☎031-590-4358)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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