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사당동 한 동네 슈퍼마켓이 ‘스마트슈퍼’ 1호점으로 개점, 관계자가 무인 계산대를 이용해 물품을 구입하는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스마트슈퍼는 주간에는 점주가 직접 운영하고 야간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혼합형 무인점포 모델로 무인 운영에 필요한 스마트 게이트(출입인증장치), 무인 계산대, 보안시스템 등 스마트 기술 도입 비용은 점포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정부가 지원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기업벤처부는 내년부터 전국 동네슈퍼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스마트슈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연합 yonhap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추가역 사업비 분담 갈등 찜찜한 마무리 송도 수변공원 2단계 부지 불법 텃밭에 점령 포켓몬빵·먹태깡 이어 이번엔 ‘춘식이’ 붐 인천 공공기관 타지역 이전 현실화 우려 청보리의 계절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주민들 악취 고통 뻔한데 가축분뇨처리장이 웬 말" 인천시 청년 미래센터로 복지사각 밝힌다 인천 도심서 F1 그랑프리 열릴까 市 전담반 꾸려 현실화 속도낸다 ‘국내 게임’ 안 보이는 e스포츠 대회 깟라이 항만 ‘연안운송 활발’ 이점 안고 경제 발전 견인 용현·학익 2-2블록 실시계획 인가로 개발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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