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근육남' 데이비드 베컴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주요 언론을 통해 베컴의 근황이 전해지며 궁금증이 확산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베컴이 3주 동안 고기를 먹지 않는 채식을 즐긴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최근 베컴은 아내 빅토리아와 함께 이곳에서 보내며 부부의 식사 사진을 SNS에 올렸다.

베컴은 “이전에는 한 번도 해본적이 없지만 3주 동안 야채만 먹었는데 쉽지는 않았지만 즐거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베컴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변치않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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