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인천연구원, ‘한강하구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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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인천연구원, ‘한강하구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 조현경 기자
  • 승인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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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가 최근 인천연구원과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인하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연구진이 인천연구원에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 연구 관련 자문을 제공하며 2년간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또 인하대와 인천연구원은 세미나와 워크숍을 공동으로 열고 정보와 전문인력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인하대는 인천시, 인천연구원을 비롯해 민·관·학으로 구성된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 협의회’에 참여한다. 김창균 환경공학과 교수와 김형수 사회인프라공학과 교수, 이관홍 해양과학과 교수가 위원으로 위촉됐다.

인하대는 공동연구를 통해 생태·환경 분야에서 입지를 높이고, 인천연구원은 현재 수행 중인 한강하구 생태·환경 통합관리 연구의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창균 인하대 공과대학장은 "지역 대표대학으로서의 소명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인하대의 우수한 인적자원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라면 어디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용식 인천연구원 원장은 "지역 내 전문기관 간의 인적·물적 교류와 공동연구로 지역 환경문제 해결은 물론 관련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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