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6차 산업 선도농가 목소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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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6차 산업 선도농가 목소리 수렴
  • 홍정기 기자
  • 승인 2020.10.19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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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지난 16일 보개면에 위치한 엄마손꾸러미영농조합법인과 농업회사 주주바팜㈜을 찾아 소규모 가공사업장 운영 관련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 수렴에 나섰다.

가공식품 사업장을 방문한 김보라 시장 및 관련 부서 공직자들은 가공제품이 생산되는 과정을 일일이 둘러보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소규모 가공사업장 대표는 농식품가공사업장 수출 지원과 코로나19로 바뀐 유통시장을 겨냥하기 위한 온라인 판로 확보 지원 방안 등을 건의했다.

안성엄마손꾸러미는 2017년 농업기술센터 녹색농업대학 농식품가공과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 5인으로 구성된 법인회사로 올해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을 받아 모과배도라지농축액, IQ농축액을 제품화했다.

주주바팜은 지난 8월 25일 HACCP적용업소 인증을 획득해 대추 생산부터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농식품의 안전성 확보 및 소비 촉진으로 매출 신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소규모 가공사업자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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