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특출난 재능 모아 낙후지역에 이웃愛
상태바
각기 특출난 재능 모아 낙후지역에 이웃愛
인천시 직장·공장새마을운동협의회 옹진군 찾아 전기 수리~칼 갈이 봉사
  • 인치동 기자
  • 승인 2020.10.19
  • 17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인천시협의회(회장 김영곤)는 18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사업 추진이 어려울 수도 있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실내 행사를 뺀 전기 수리 및 리모컨 설치, 농기구 수리, 칼 갈이 봉사 등 실외 행사 위주로 이뤄졌다.

김의식 인천시새마을회장 등 직장 봉사자 50여 명은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등을 철저히 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을 통해 방역안전수칙을 지키면서 행사를 진행했다.

18회째인 직장 재능기부 봉사는 소속 회원사들이 보유한 기술과 재능을 기부해 봉사하는 형태로 매년 인천의 낙후된 지역을 방문해 한방 의료봉사, 이·미용 봉사, 돋보기 제공 및 시력 측정, 농기계 수리, 전기 수리 및 리모컨 설치, 칼갈이 봉사 등을 해오고 있다.

김영곤 시직장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새마을 가족들의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의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