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탈북가정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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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탈북가정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가동’
청운대, 멘토링장학금 등 운영
  • 조현경 기자
  • 승인 2020.10.19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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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사업 농어촌 특별활동 운영대학’에 선정됐다.

18일 청운대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홍성지역 다문화·탈북가정의 초·중·고등학생 80명을 선발해 천마스크 제작하기, 마스크끈 제작하기, 나만의 필통 만들기, 제로웨이스트 패션소품 제작하기, 메이크업아티스트 체험하기, 패션푸드스타일리스트 체험하기, 모바일 사진작가 되기, 가죽공예 체험하기 등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사업을 비롯해 청운대의 청소년교육지원사업인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사업 등에 참여를 원하거나 관심 있는 지역 초·중·고교와 학부모,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청운대 재학생 등은 디자인싱킹센터(Design Thinking Center) 국가사업지원단(☎041-630-3478)으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청운대 국가사업지원단장 겸 디자인싱킹센터장인 박두경 교수는 "청운대 학생들에게는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농어촌 특별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면서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지역 학생들에게는 무료 멘토링 기회를 각각 제공해 모두가 지역의 우수한 인재로 동반성장할 수 있다"며 "대학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우종 총장은 "청운대 재학생들이 멘토 활동을 통해 우수한 멘토링 역량을 적극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청운대와 함께 우수 인재로 성장하고 나아가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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