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이채영은 대회 이틀째 열린 여자고등부 계영 400m에서 조현수·전수류·이근아와 한 팀을 이뤄 경기체고(3분55초89)의 우승에 기여한 데 이어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여자일반부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는 정하은(안양시청)이 4분53초04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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