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지난 1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 부평 캠프마켓 누적 방문객 수가 4천500명을 넘으며 새로운 명소가 되고 있다.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고 15일 905명, 16일 720명, 17일 1천540명 18일(오후 3시 기준) 1천340명으로 집계됐다.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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