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화산동자치회. 안녕농협 담장 앞 등 3곳에 ‘한평정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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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화산동자치회. 안녕농협 담장 앞 등 3곳에 ‘한평정원 만들기’
  • 조흥복 기자
  • 승인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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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산동 주민자치회가 불법 쓰레기 투기를 방지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고자 ‘한평정원 만들기’를 실시했다. 

19일 시와 화산동에 따르면 화산동 주민자치회 위원 22명은 안녕농협 담장 앞과 송산동 한승 2차 아파트 정문 앞, 황계동 입구 3곳에 오색버드나무와 철쭉 등을 심었다. 

특히 통행이 많은 아파트 정문 앞은 벤치와 조경석을 함께 갖춰 오고가는 주민들이 쉼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 한평정원은 앞으로 주민자치회와 행복마을관리소가 함께 관리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화산동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답답함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많은데 한평정원이 작은 휴식이 되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사업을 적극 지원해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자치회는 민선 7기 시가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도입한 시민기구로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문 역할을 담당해왔던 것과 달리 마을공동체 사업을 직접 추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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