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최정규 박사, 2020년도 한국체육학회 우수박사학위 논문상 수상
상태바
인천대 최정규 박사, 2020년도 한국체육학회 우수박사학위 논문상 수상
  • 최유탁 기자
  • 승인 2020.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대학교 체육학(스포츠교육) 최정규(경기두레자연고 교사)박사의 논문 ‘대안학교 체육교사의 정체성 형성과 체육수업의 변화’가 ‘2020년도 한국체육학회 우수박사학위 논문상’을 수상했다.

19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 논문은 해석적 패러다임의 토대 위에서 자문화기술지(Autoethnography) 방법론을 적용해 대안교육 철학이 이식된 체육교사의 정체성과 체육수업 변화의 교육적 의미를 도출해 대안교육이 지향하는 인간교육이 어떻게 체육교육에 투영될 수 있는지를 실제적으로 탐색한 국내 최초의 연구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우수박사학위 논문상은 한국체육학회가 후학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바람직한 연구인상 정립과 차세대 신진 연구인력 확보 및 지원이라는 목적 아래 16개 분과학회로부터 창의적이고 우수한 박사학위 논문을 추천받아 인문사회와 자연과학 부문에서 각 1편씩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한국스포츠교육학회 소속인 최 박사는 인문사회 부문에서 우수박사학위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11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리는 ‘제55회 한국체육학회 정기총회’에서 열린다.

최 박사는 2002년 인천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두레자연고등학교에서 체육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2015개정 체육과 교육과정 교수·학습자료 개발’ 연구, ‘스포츠 인권을 만나다(지도안 워크북)’ 저술 등 다수의 체육교육과 스포츠인권에 관한 연구, 강연을 진행했다.

최정규 박사는 "대안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새로운 스포츠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싶다"고 포부를 다졌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