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양성원, 베토벤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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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양성원, 베토벤과 만남
용인문화재단 28일 마티네콘서트 호소력 짙은 ‘화려한 테크닉’ 눈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 우승오 기자
  • 승인 2020.10.20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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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양성원.
용인문화재단은 상설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를 오는 28일 오전 11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인다.

마티네콘서트 10월 공연은 2020년 클래식계에 큰 의미가 있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전 프로그램을 베토벤으로 기획했다.

이탈리아 출신의 카를로 팔레스키가 국내 최고 기량의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에그몬트’ 서곡, 피아노협주곡 제5번 ‘황제’, ‘교향곡 제7번’을 연주한다.

베토벤의 서곡 중 가장 널리 알려진 명곡 ‘에그몬트’는 베토벤의 깊이 있는 음악세계를 잘 표현하는 곡이다.

이어지는 피아노협주곡 제5번 ‘황제’는 2019 대한민국 문화예술발전유공자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피아니스트 양성원의 피아노 독주로 첫머리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클래식 스타인 피아니스트 양성원이 호소력 짙은 화려한 테크닉으로 베토벤 특유의 강력한 피아니즘을 과감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최정상 마에스트로 카를로 팔레스키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교향곡 제7번’은 베토벤의 교향곡 중 가장 웅장하고 훌륭하다고 손꼽히는 곡이다.

재단은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모든 기획공연의 좌석 간 거리 두기등을 통해 관람객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연 관람권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구매 가능하다.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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