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김영욱 과장과 최소영 간호부장은 선별진료소를 365일 24시간 운영하면서 의료 공백 없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진료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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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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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영욱 과장과 최소영 간호부장은 선별진료소를 365일 24시간 운영하면서 의료 공백 없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진료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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