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케어로 32개월간 6조6500억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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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케어로 32개월간 6조6500억 경감
권칠승 의원 "K-의료 구축 보탬" 올해 상반기까지 6200만 건 중 선택진료 폐지로 수혜 2800만 건
  • 조흥복 기자
  • 승인 2020.10.20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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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케어로 인해 국민들이 받은 수혜가 6조5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권칠승(화성병·사진)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문재인 케어 이행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월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 문재인 케어로 수혜가 돌아간 건수는 총 6천200만 건, 경감액은 6조6천5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017년 8월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정체돼 있는 건강보험 보장률을 상향하기 위해 일명 문재인 케어를 발표했다.

문재인 케어의 사업은 크게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지원’, ‘필수 의료 분야의 비급여 항목의 급여화’, 그리고 ‘재난적 의료비 지원’으로 나뉜다.

문재인 케어 사업 중 가장 많은 수혜 건수를 기록한 사업은 ‘선택진료 폐지’로 총 수혜 건수 2천800만 건, 의료비 경감액 총 1조2천억 원을 기록했다.

권 의원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문재인 케어는 성공적인 K-방역에 이어 국민 건강권을 지켜주는 K-의료 구축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말했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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