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2020년 경기북부 화재조사 학술대회’서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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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2020년 경기북부 화재조사 학술대회’서 최우수상
  • 김상현 기자
  • 승인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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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2020년 경기북부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구리소방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북부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한 학술대회는 화재조사 장비를 활용해 증거물을 발굴·복원하고 화재의 원인을 찾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북부 관할 11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온라인 심사와 1차 논문 심사, 2차 발표심사 등의 절차에 따라 소방서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구리소방서(소방위 최재원, 소방장 강경석), 우수상 동두천소방서(소방위 양태욱, 소방위 이창훈), 장려상 의정부소방서(소방위 최경운, 소방사 나은수) 등이 선정됐다.

구리소방서는 ‘압력셀을 활용한 전동 킥보드에 사용하는 리튬이온배터리 양극재의 화재 위험성 분석 기법 연구’를 주제로 호평을 받았다.

기존 전동 킥보드에서 발생하는 화재가 사용자의 오용에 의해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리튬이온배터리 소재 중 니켈의 함량이 높을수록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을 입증해냈다.

최종 입상 3개 소방서 참가자들에게는 경기도지사 상장이 수여되고 최우수, 우수팀으로 선정된 구리소방서, 동두천소방서는 근무성적 가점과 모범공무원 국내 산업시찰 기회가 주어진다.

또 구리소방서는 내년 소방청 주관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에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상현 기자 ks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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