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라~북항 도로 건설 시공사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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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라~북항 도로 건설 시공사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협약 체결
  • 이창호 기자
  • 승인 2020.10.22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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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21일 ‘청라~북항 연결도로(대1-16호선) 건설공사’ 시공업체 대표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상기 종합건설본부장과 시공사 지경원 대정종합건설㈜ 대표, 김형우 삼대종합건설㈜ 대표, 천경남 ㈜풍산건설 이사 등이 참석해 건의사항을 듣는 간담회, 협약서 서명, 사진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공상기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 전문건설 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한다"며 "지역 자재·장비 사용과 지역 인력 적극 채용을 부탁하고 이번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대1-16호선 건설공사는 총 사업비 1천137억 원이 투입된다. 서구 청라지구에서 북항배후부지를 연결하는 주 간선도로를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연계해 북항배후부지에 빨리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산업물동량 수송에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달 착공해 오는 2023년 3월 준공 예정이다. 공사가 끝나면 교통 혼잡구간 우회확보로 청라지구의 접근성 개선과 북항배후부지 개발사업 활성화로 인천 서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예상된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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