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신인 11명과 입단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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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신인 11명과 입단계약
  • 최유탁 기자
  • 승인 2020.10.22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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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021년도 신인선수 11명과 입단계약을 완료했다.

21일 SK에 따르면 1차 지명한 김건우(제물포고·투수)와 계약금 2억 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김건우는 짧고 간결한 팔 스윙에서 나오는 최고 구속 146㎞의 직구와 수준급 슬라이더, 서클체인지업을 구사한다.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로 지명한 조형우(광주일고·포수)와는 계약금 1억3천만 원에 계약했다. 그는 정확한 송구력, 포구, 블로킹 등 우수한 수비 능력을 갖췄다. 2라운드에서 지명된 고명준(세광고·내야수)과는 9천만 원, 3라운드 조병현(세광고·투수)과는 7천만 원에 계약을 맺었다. 고명준은 내야 멀티 자원으로 우수한 타격 능력과 파워를 겸비했고, 조병현은 최고 구속 147㎞에 슬라이더 구사 능력이 뛰어나다.

SK는 4라운드에 지명된 장지훈(동의대·투수)과 6천만 원, 5라운드 박정빈(경기고·외야수)과 5천만 원, 6·7라운드 박형준(대구고·외야수)·조정호(동강대·투수)와 각 4천만 원, 8·9라운드 장우준(개성고·투수)·박제범(인상고·포수)과 각 3천만 원, 10라운드 권혁찬(홍익대·내야수)과 2천만 원에 계약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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