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3분기 만에 작년 전체 실적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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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3분기 만에 작년 전체 실적 넘어섰다
매출액 작년 동기 대비 49% 증가 2746억 원 기록… 누적은 7895억 원
  • 인치동 기자
  • 승인 2020.10.22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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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분기 매출 2천746억 원, 영업이익 565억 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들어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원가율 감소 영향으로 매출 7천895억 원, 영업이익 2천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도 전체 매출 7천16억 원과 영업이익 917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3분기에는 1·2·3공장의 고른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9%(898억 원) 증가한 2천746억 원, 영업이익은 139%(329억 원) 증가한 56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p와 8%p가 늘어난 32%와 21%로 견조한 수준의 이익률을 유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연간 생산계획에 따른 2분기 가동률 감소로 판매량이 소폭 줄어들며 331억 원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매출 감소와 판관비 증가 등으로 인해 246억 원 줄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 자산 6조1천372억 원, 자본 4조4천988억 원, 부채 1조6천384억 원으로 부채비율 36.4%, 차입금비율 13.2%로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말 4공장 기공식을 시작으로 2022년 말부터 부분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달 말 미국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 샌프란시스코에 위탁개발(CDO) R&D센터를 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연구(CRO)-개발(CDO)-생산(CMO)’으로 이어지는 뉴비즈니스 모델을 본격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인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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