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특사경, 26일부터 의약품 판매업체 360여 곳 불법 집중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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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특사경, 26일부터 의약품 판매업체 360여 곳 불법 집중수사
  • 김영호 기자
  • 승인 2020.10.22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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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도 전역에서 의약품 유통·판매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수사 대상은 약사법에 따라 등록된 약국, 한약국, 한약방, 동물약국 등 의약품 판매업체 360여 곳이다.

주요 단속사항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행위 ▶의사의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 판매행위 ▶의약품 용기, 포장 훼손·변조행위 등이다.

도는 불법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 제조업체까지 수사해 부정·불량 의약품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약사법’에 따르면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조제·판매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 의사의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을 판매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인치권 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의약품 조제와 판매는 도민 건강과 직결되므로 관련 법령에 따른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처벌·엄단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ky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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