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원, 민간위탁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
상태바
도시공원, 민간위탁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
수원시의회 연구단체 활동 보고 재원 확보 등 관리 방안 모색
  • 김강우 기자
  • 승인 2020.10.22
  • 4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시의회 ‘수원시 공원의 효율적 운영관리방안 연구회’가 21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활동 최종보고회를 열고 있다. <수원시의회 제공>
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원시 공원의 효율적 운영관리방안 연구회’가 21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활동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지난 5월을 시작으로 수원시 공원의 운영 관리 특성 및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혁신 사례 등을 파악해 효율적 공원 관리를 위한 재원 확보 방안과 민간 참여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활동을 진행해 왔다. 최종보고회에서는 6개월 동안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공원 및 시설물의 민간위탁을 통한 수익 창출 방안과 공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민간위탁 운영관리 방안에 대해 토론을 했다.

이미경 대표의원은 "도시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효율적인 공원 운영·관리 방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공원의 민간위탁관리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민간 공원 운영관리자를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평가지표를 개발해 시민들이 질 높은 공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진관·홍종수·윤경선·김미경·박명규·조미옥·강영우·박태원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수원시 공원의 효율적 운영관리방안 연구회’는 ㈔생명의숲과 함께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연구 결과는 관련 부서에 정책 제언 등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