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오포읍 직원·봉사단 참여 벽화그리기 봉사…청사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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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읍 직원·봉사단 참여 벽화그리기 봉사…청사환경 개선
  • 박청교 기자
  • 승인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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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읍은 직원과 봉사단체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사 내 벽화그리기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오포읍 직원과 사랑의열매 유선영 청소년봉사단장, 장회경 담쟁이미술봉사단 회장, 경기도 광주사람들 우종범 대표, 서정혜 교사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노후되고 얼룩진 청사 옹벽에 오포 심볼마크를 바탕색으로, 시 홍보캐릭터 ‘그리니 크리니’와 오感만족 포(for you), 숲, 풀 등 다양한 이미지를 그려 넣어 밝고 산뜻하게 탈바꿈시켰다.

유선영 청소년봉사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벽화그리기 등 봉사활동을 보류했는데, 이번 읍 청사 벽화그리기를 시작으로 지역의 어둡고 지저분한 곳을 밝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용석 오포읍장은 "이번 벽화그리기로 청사 환경이 한층 밝아졌다. 읍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시 홍보 캐릭터와 읍 정책 목표를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답했다.

광주=박청교 기자 pc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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