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포천시장, 목공체험장 현장 찾아 전문반 수강생 및 근무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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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 목공체험장 현장 찾아 전문반 수강생 및 근무직원 격려
  • 박덕준 기자
  • 승인 2020.10.23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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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 21일 군내면 좌의리 포천 목공체험장을 찾아 전문반 수강생 및 근무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포천 목공체험장은 출생아 감소로 2017년 문을 닫아 방치됐던 시립 군내어린이집 시설을 재활용한 곳으로, 지난 13일 군내면 좌의리 305-5번지 일원에 임시 개장했다.

포천 목공체험장은 오는 12월 19일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갖고 무료로 운영하며, 운영상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개선해 내년 3월 중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당일 목공 체험 프로그램인 유아 및 일일체험반, 10주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는 전문반(5개 팀)을 운영하며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박윤국 시장은 "올해 코로나19와 긴 장마, 태풍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천 목공체험장이 임시 개장해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시민들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및 목재이용문화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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