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약물 의존자 치료 ‘마그미 약국’ 66곳 운영
상태바
경기도, 약물 의존자 치료 ‘마그미 약국’ 66곳 운영
  • 김영호 기자
  • 승인 2020.1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는 약물 의존자를 조기에 찾아 치료하기 위해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경기도약사회와 함께 ‘마그미 약국’ 66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마그미 명칭은 마약과 약물을 막는다는 뜻으로 정했다.

지역별로는 수원 14곳, 성남 12곳, 평택·고양 각 6곳, 시흥·의왕·화성·광명 각 5곳, 안산·용인 각 4곳 등이다.

이곳에서는 약물 의존이 의심되는 내원자를 대상으로 복약 지도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불법 마약류 사용 의심자나 오·남용이 우려되는 의약품 처방을 자주 받는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마약퇴치운동본부 상담전문센터와 협력해 재활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영성 도 보건의료과장은 "초기 약물 의존자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화하려는 조치"라며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참여하는 약국을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kyh@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