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경제]중기 항공편 지원으로 수출길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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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경제]중기 항공편 지원으로 수출길 숨통
경기도주식회사, 아시아나와 협약 내달부터 베트남 정기선 운항키로
  • 김상현 기자
  • 승인 2020.10.23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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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가 코로나19 여파로 베트남 해외 출장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아시아나항공과 특별기 운항 MOU를 체결하고 내달부터 정기적인 베트남 국제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경기도주식회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와 최영철 아시아나항공 하노이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베트남에 진출한 도내 주재원 및 가족, 전문 인력 및 베트남 신규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매월 2회 베트남-하노이 노선을 정기 운항한다. 특히 매회 최소 20명 이상 탑승할 경우 특별기를 운항하고, 기존 항공료 대비 5%에서 10% 할인된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인천공항에서는 도내 기업 전용 데스크를 별도 운영하고 수화물 우선 처리 등을, 베트남 현지에서는 정부가 허가한 격리 지정 호텔과의 업무 조율을 통해 입국 이후 자가격리를 돕는다. 이석훈 대표는 "베트남 입국 절차를 간소화하고 격리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베트남 진출 희망 기업들의 숨통이 트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ks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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