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호 강화경찰서장은 "나들길 순찰대를 활성화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나들길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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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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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호 강화경찰서장은 "나들길 순찰대를 활성화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나들길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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