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방탄소년단의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다양한 에피소드가 양산되고 있다.

최근 유뷰터 웨이는 방탄소년단 지민처럼 되기 위해 1년 동안 15번 성형한 영국 남자의 충격적인 사연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웨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를 통해 "BTS 지민이 되고싶어 1억 7000만원 성형수술한 영국 남자 근황"이라는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방탄소년단 팬들은 해당 기사에 각종 댓글을 쏟아내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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