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래퍼 비와이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2일 각종 언론을 통해 8년 동안 열애한 여자친구와 결혼하는 비와이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비와이는 자신의 SNS에 "오늘 여러분에게 제 인생에서 하나님에게 받은 가장 큰 축복을 알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라며 "저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평생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를 20살 무렵에 만나 8년의 교제 끝에 가정을 꾸리고 싶어 군 입대 전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고 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비와이 결혼 관련 기사에 축하 메시지를 쏟아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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