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날두 SNS 캡쳐)
(사진=호날두 SNS 캡쳐)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이탈리아 1부리그 세리에A 소속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호날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자가 격리 위반을 했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호날두는 사회적 논란에 상관없이 자신의 일상을 SNS에 공개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 22일 호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요일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책상 앞 의자에 앉은 호날두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호날두는 왼쪽 팔목에 명품 시계로 포인트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호날두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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