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 방송 화면 캡쳐)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독감 백신 예방접종 관련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사망자 관련 소식이 전해지며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23일 양천구 관계자는 "독감 백신을 맞은 양천구민 1명이 사망했다"고 발효했다. 이로 인해 서울 지역의 독감 백신 관련 사망자는 4명으로 늘어났다. 서울에서는 22일까지 강남구와 영등포구, 강서구에서 각각 1명이 독감 백신을 맞은 후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주요 언론을 통해 독감 백신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세간이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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