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색다른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특히, 지난 23일 대선을 앞두고 마지막 열린 TV토론을 마친 뒤 내외가 손을 맞잡은 채 취재진의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한 뒤 멜라니아 여사가 돌아서면서 글자 그대로 트럼프 대통령의 손을 홱 뿌리치는 모습이 포착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현재 해당 동영상이 트위터에 공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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