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위기 학생 위한 특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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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위기 학생 위한 특별 지원
  • 박승준 기자
  • 승인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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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우울, 불안, 자살 위기 등 정서·행동 특성 전반에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초·중·고교 521곳에 집중 컨설팅을 실시한다.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및 Wee센터 실장 등 학생상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참여해 10월부터 2개월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특별지원으로는 Wee센터에서 ▶마음건강치료전문의 무료 상담 ▶정신건강 치료비 1인당 150만 원 ▶학교로 찾아가는 긴급 상담팀 투입 ▶인천 생명의 전화와 연계한 개별 상담 ▶인천참사랑병원 우선 진료 등을 지원한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우울증을 겪는 학생이 점차 늘고 있는 것을 대비해 학생의 정서·행동 문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단위학교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준 기자 sjpar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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