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예명장 3호’ 후보 28일부터 공모서류 접수
상태바
성남시 ‘공예명장 3호’ 후보 28일부터 공모서류 접수
  • 이강철 기자
  • 승인 2020.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남시가 ‘공예명장 3호’ 선정을 위해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후보자의 공모서류를 접수한다.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공예 분야 중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장인 1명을 선정한다.

적격자가 없으면 선정하지 않는다.

신청자격은 민속 공예산업 분야에 15년 이상 종사한 사람이면서, 신청일 기준 10년 이상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공예인이다.

대한민국 명장,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

신청은 공예단체 또는 구청장 추천서 등을 시청 8층 산업지원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숙련기술, 공예산업과 지역사회 기여도, 작업환경, 작품 수준 등에 대한 서류·현장 심사, 공예명장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공예명장 선정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올린다.

선정자는 시 공예명장 칭호와 증서, 인증패, 500만 원의 개발 장려금을 받는다.

시는 공예인의 자긍심 고취와 공예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격년제로 공예명장을 선정하고 있다.

시 공예명장 1호는 종이 분야의 지승공예가 홍연화 씨, 공예명장 2호는 목·칠 분야의 옻칠장인 장태연 씨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