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에서 장미허브를, 서부산단은 마스크 5천 장을 각각 후원했으며, 첫 날인 23일에는 근로자와 내방객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이어 25일에는 서구주민을 대상으로 나눔행사를 가졌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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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에서 장미허브를, 서부산단은 마스크 5천 장을 각각 후원했으며, 첫 날인 23일에는 근로자와 내방객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이어 25일에는 서구주민을 대상으로 나눔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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