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 개선~공공배달 활성화 도-경기도시장군수협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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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개선~공공배달 활성화 도-경기도시장군수협 ‘의기투합’
하반기 정책협력위원회서 업무협약
  • 임하연 기자
  • 승인 2020.10.26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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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0 하반기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가 열려 이재명 경기지사, 안병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23일 오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0 하반기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가 열려 이재명 경기지사, 안병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이재명 경기지사와 도내 31개 시장·군수가 주거 취약 건물의 주거환경 개선 및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해 나가기로 의기투합했다.

도는 지난 23일 성남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이재명 지사, 안병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등 31개 시·군 단체장과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하반기 경기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도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도건축사회는 주거 취약 건물인 고시원 및 반지하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내 고시원(올해 7월 기준)은 3천14개소, 반지하 주택(올해 9월 기준)은 9만912가구에 달한다.

협약에 따라 시·군과 경기도건축사회는 건축계획 및 건축인허가 시 고시원의 채광·환기용 창문 또는 조명·환기설비 설치를 권장하고, 지하층 주거용 사용 억제 및 불가피하게 사용 시 방범, 화재 시 대피, 침수, 환기 계획 수립을 권장한다. 도는 주거 취약 건물의 주거환경 개선 총괄을 위한 실무협의회 운영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도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경감과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해 협업하고,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이날 정책협의회를 통해 경기도 지역화폐 공동 운영기관 설립을 비롯해 도의 민관 협력 임대차3법 상담센터 확대 등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

임하연 기자 l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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