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한강신도시·풍무2지구에 공영주차장 1500면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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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한강신도시·풍무2지구에 공영주차장 1500면 증설
  • 이정택 기자
  • 승인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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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한강신도시·풍무2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1천5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증설 한다.

시는 김포한강신도시 라베니체 수변상가와 풍무2지구 상업지구의 주차난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공영주차장 증설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신도시와 도시개발지구마다 연차별로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해 2023년까지 약 1천50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기존 평면 공영주차장에는 주차타워를 세워 주차가능 면수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시는 장기동 한강중앙공원 부설주차장 부지에 3층 220면 규모의 자주식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풍무2지구 상업지구에도 5층 160면 규모의 자주식 공영주차장을 세운다. 이를 위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의결 등 공영주차장 확충을 위한 행정절차를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영주차장 증설 사업은 2021년 상반기에 설계 용역에 착수해 2022년 공사가 마무리되면 2023년부터부터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편리한 주차가 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공원과 문화시설이용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이라며 "한강신도시와 지구마다 주차 불편이 없도록 공영주차장 확충, 행복나눔주차장 조성, 거주자 우선 주차제 시행 등 가능한 모든 개선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이정택 기자 lj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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