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연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으로 논란을 빚은 호날두 근황 관련 기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의 조지나 로드리게스에 대한 색다른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호날두의 어머니인 돌로레스 아베이루의 인터뷰를 인용해 “호날두는 조지나와 같은 저택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분리된 공간에서 지내고 있다”고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호날두와 조지나의 자녀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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