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4년 연속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부 장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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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4년 연속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부 장관상 영예
  • 이옥철 기자
  • 승인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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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국토교통부 주최 2020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대도시 종합 2위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과 함께 4년 연속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7일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조의 2에서 규정한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 평가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자체에 대해 수여해 왔다. 

 이와 관련 평가항목 4개 부문(도시사회, 도시환경, 도시경제, 지원체계)의 각 지표를 합산해 평가하며 특히 올해는 수도권,대도시와 지방,소도시로 경쟁그룹을 분리하고 농어업 비중이 높은 도시를 위한 대체지표를 개발하는 등 제도개선이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시는 수도권,대도시 그룹에 포함돼 환경, 경제, 사회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신재생에너지 보급 노력,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위한 지원 정책, 저영향 개발 등이 전문가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서울대 시흥 스마트 캠퍼스 유치, 신생아 돌봄 및 저소득층 신생아 지원사업 등 인구증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고 안심화장실, 범죄예방진단팀 운영, 주차 안심서비스 등 셉테드 분야의 강화가 돋보이는 등 다른 지자체와 다른 특별한 정책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도시대상 시상식은 제14회 도시의 날 행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의 수도권 확산으로 인해 집합행사 대신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간소하게 실시했다.

시흥=이옥철 기자 oclee@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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