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북부본부, ‘블랙박스 시민 감시단’ 운영 1억 이상 범칙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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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북부본부, ‘블랙박스 시민 감시단’ 운영 1억 이상 범칙금 부과
  • 김상현 기자
  • 승인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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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는 ‘블랙박스 시민 감시단’을 운영해 1억 원 이상 범칙금 부과 성과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북부본부는 교통법규 준수 의식과 신고 정신이 투철한 시민 260여 명으로 꾸려진 감시단을 적극 운영했다.

감시단이 교통법규 위반 차량에 대한 블랙박스 영상을 ‘스마트 국민제보’ 어플로 신고하면, 경찰의 현장 단속과 동일하게 범칙금과 벌점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 결과, 지난 15일 기준으로 적발한 2천624건에 대한 범칙금 1억 1천109만원을 부과하는 실적을 냈다.

조정권 북부본부장은 "앞으로도 운전자 스스로 성숙한 교통문화를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시행해 교통법규 준법 계도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감시단을 통해 적발된 주요 위반 행위는 방향지시등 미점등 33%, 신호위반 17%, 진로변경 위반 12%, 끼어들기 금지위반 8%, 지정차로 위반 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의정부=김상현 기자 ks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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