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학회장에 김명구 인하대병원 교수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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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학회장에 김명구 인하대병원 교수 선출
  • 최유탁 기자
  • 승인 2020.10.28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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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김명구(정형외과·사진)교수가 최근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학회장으로 선출됐다.

27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김 교수의 차기 학회장 임기는 오는 11월부터 1년간이며, 차기 학회장직 수행 뒤 내년 11월부터는 임기 1년의 학회장직에 올라 학회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김명구 교수는 그동안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와 고시준비위원, 보험위원장, 법제위원장 및 대한슬관절학회장, 대한운동계줄기세포 재생의학회장 등 관련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1956년 정형외과학의 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을 목적으로 창립됐다. 산하에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고관절학회 등 18개 분과학회와 대한스포츠의학회 등 7개 관련 학회를 두고 있다. 산하단체로는 대한정형외과의사회가 있다. 특히 매년 개최하는 춘계학술대회와 국제학술대회는 국내외 정형외과 의사들의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김명구 교수는 "우리나라 정형외과의 국제화 및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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