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함께 인천 안전지수 높일 ‘자치분권 모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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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함께 인천 안전지수 높일 ‘자치분권 모델’ 만든다
시의회, 소방본부·자율방범대연합회 등과 ‘인천안전폴리스 공동협력’ 협약
  • 이창호 기자
  • 승인 2020.10.28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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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자치분권특별위원회와 인천형자치분권&균형발전연구회는 27일 의회 접견실에서 인천형 안전분야 자치분권의 성공적 모델 개발을 위한 ‘인천안전폴리스 공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는 시의회, 시 안전정책과, 인천경찰청 생활안전과, 인천소방본부 119재난대책과, 인천시자율방범대연합회, 인천시의용소방대연합회 등 인천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여러 민·관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앞으로 상호 협력해 인천형 안전분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개발 및 협력체계 구축으로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첫 활동으로 시의회와 민·관이 인천의 안전사고 예방 및 신고·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인천안전폴리스’를 출범시키고, 이를 통해 인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남궁형 자치분권특별위원장은 "현재까지 민간과 각계 기관에서 인천시민을 위한 다양한 안전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전체적인 협력체계가 다소 미흡한 점이 아쉬웠다"며 "이번 협약식 및 인천안전폴리스 출범을 통해 인천형 안전분야 자치분권 모델을 개발하고 인천시민의 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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