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복지관과 함께 아너스데이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중고생 60명에게 총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위문품 90상자를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조혜연 관장은 "소중한 나눔의 뜻은 복지관 나눔마켓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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