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한국판 뉴딜’과 ‘인천형 뉴딜’ 공모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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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 ‘한국판 뉴딜’과 ‘인천형 뉴딜’ 공모 적극 대응
  • 최유탁 기자
  • 승인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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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앙정부에서 한국판 뉴딜사업에 160조 원을 투자하고 인천시에서도 인천형 뉴딜에 12조5천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인천시 동구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최근 시는 정부의 뉴딜사업(디지털·그린·휴먼)에 바이오 뉴딜을 더한 인천형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총 일자리 21만여 개를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구는 이에 발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뉴딜사업을 적극 발굴해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사업발굴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다음 달 중 전 부서가 참여하는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 이후에는 뉴딜사업 추진 간 주 단위 보고체계를 정립해 사업 발굴현황 및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타 지자체 사례 벤치마킹, 추진상 애로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면서 부서 간 칸막이 제거 및 협업을 촉진할 방침이다.

또 전문가 자문(컨설팅) 지원, 발굴보고회 개최 및 내년도 주요업무와 병행해 추진하는 등 다각적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으로 중앙정부 및 인천시의 뉴딜정책 관련 동향을 살펴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맞는 사업 발굴 및 추진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정부의 뉴딜정책이 돌파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동구도 이에 선제적이고 슬기롭게 대응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의 토대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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